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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휴식 네번째이야기 이코이 / 미즈커피 / 전북 군산시 카페

맛집여행

by 보고짱 2020. 1. 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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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커피 카페

일제시대 건물을 재활용한 군산카페

군산 카페 추천, 미즈커피 근현대사가 건물안에 가득. 군산여행, 근대사가 가득 담겨져 있는 도시. 저는 군산이라는 곳에 여행을 처음 오게 되었는데, 예전에 한국사와 근현대사를 공부하면서 알게된 것들이 이곳에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을 알고나서 정말 흥미로웠던 여행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한 근대사의 역사가 담겨져 있는 카페인, '미즈커피 카페'를 여러분에게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군산여행을 오면서, 대부분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잠시 쉴수 있는 공간으로 '미즈커피 카페'가 딱 좋은 장소가 아닐까 싶어요.   Again 1930년대. 2000년대가 아니라, 이제는 1900년대로 다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을 풍기는 미즈커피. 근대사를 건물의 역사에 가득 담고 있는 그러한 카페로군산카페로 어디를갈지 고민하고 있다면, 오늘 소개 해 드린 곳을 방문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군산여행', '군산카페'로어디를갈지 고민하고 있다면, '미즈커피'를 방문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이어지는 포스팅군산 원도심코스 뚜벅이 여행 1박 2일2일차이성당 (팥빵,야채빵 구입)한일옥 (소고기무국맛집)군산옛세관미즈커피장미 갤러리 (화랑, 닫아서 못들어감)진포 해양 테마공원장미칼국수철길마을 옛 군산세관군산 여행중제일 이국적이고멋지다고 생각한 옛 군산세관건물날씨도 청명해서분위기를 더욱 +++++여기도 입간판이은근 경관을 해치는 것진짜 이국적인 건물독일인이 설계하고벨기에의 적벽돌을 수입하여지은 유럽 양식의 건물이라 그런지눈에 확튀고 정말 독특하다. 하나 꺼내보고 싶은걸, 흠독특한 건물덕에방송도 많이 촬영한 장소옛 모습을재현해 둔 공간도 있고포토존에서 제복입고 기념촬영도 가능이리 저리 둘러보고사진도 많이 찍고옆에 있는 미즈커피로 쉬러 이동 미즈커피전날 못들른적산가옥 테마의 미즈커피 방문커피값이 저렴하다고 느낌(관광도시 치고)흠,종이컵에 주다니별로 바쁘지도 않아보였는데좀 아쉬움예쁜 잔에 담아줄줄 알았는데분위기는 그저 그렇고음료 맛있었음장미 갤러리 나와서 바로 앞장미 갤러리 왔는데, 휴관 진포 해양 테마공원사실, 원래 목적지는선유도였으나, 선유도까지 가는택시비는 만만치 않을 (내 담당)내 선택은 군산이라는 도시의 느낌과 잘 어울리는 듯 하여 첫눈에 반했던 <미즈커피> 로 향했다. 미즈커피는 일제 강점기때 무역상사로 이용되던 건물이던것을 현재는 카페로 활용하고 있으며,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쉄터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미즈커피 2층에 올라와서 복도예요 먼저 도착한 곳은 미즈커피, 일제시대 쌀 수탈의 거점이었던 군산, 그시절 무역회사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이전 후 카페로 만들어 이용하고 있다. 근대박물관에도 볼거리가 많으니 궁금하신 분은 위 링크로 가세오 ▲▲ 미즈커피 2층은 편안하게 쉴수 있는 다다미 바닥으로 되어있다. ♪ 미즈커피 전라북도 군산시 해망로 232 지도보기 일제 강점기 때 세워졌던 500여개의 일본 사찰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동국사, 1909년 일본 승려에게 금강사라는 이름으로 지어졌지만 해방 이후 동국사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https://sosoabc.tistory.com/entry/서대문-영천시장-맛집-석교식당-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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